요아케노 카제가 후쿠
새벽 바람이 불어
츠메타이 쿠-키 하콘-데
차가운 공기를 옮기며
마도카라 미타 시로이 츠키모
창가에서 본 하얀 달도
키즈츠이타 코코로오 다키시메루
상처입은 마음을 끌어안아
야와라카나 히카리가
포근한 빛이
하루카나 소라오 코에테
아득한 하늘을 넘어
키미오 테라스
너를 비추어
도-시테모 토도카나이케도
어떡해도 전해지지 않지만
코코카라 타다 네가우
이 곳에서 그저 빌어
유간-다 세카이노 하테데
일그러진 세상 끝에서
나가레테이루 토오이 우타고에
흐르고 있는 옛 노래소리
아아
아자야카니 히비쿠
선명히 울려
코오리츠쿠 미라이데
얼어붙는 미래에
네무루요-니 보쿠오 츠츠미콘-데
잠들듯 나를 감싸고
도코마데모 히로가루
어디까지든 펼쳐지는
하루카나 소라와 이츠카
아득한 하늘은 언젠가
키미오 우츠스
너를 비춰
이타미오 스베테오
고통을 모든 것을
카라다니 토지코메타
몸에 가뒀어
모- 나카나이토 치카우
이제 울지 않겠다고 맹세해
도-시테모 토도카나이케도
어떡해도 전해지지 않지만
코코카라 타다 네가우
이 곳에서 그저 빌어
치-사나 하코부네니 노리
작은 방주에 타고
키미니 마타 아에루토 신-지테
너를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믿고
아아
미아게테루 소라오
올려다봐 하늘을
도-시테모 토도카나이케도
어떡해도 전해지지 않지만
코코카라 타다 네가우
이 곳에서 그저 빌어
유간-다 세카이노 하테데
일그러진 세상 끝에서
나가레테이루 토오이 우타고에
흐르고 있는 옛 노래소리
아아
아자야카니 히비쿠
선명히 울려
작업노트
마도
-> 창
이해를 위해 '창가'로
토도쿠
->소원이 하늘에 닿아서 이뤄졌단 의미로 '이뤄진다' 는 의미가 있다. '어떡해도 이뤄지지 않지만'은 좀 절망적이니까, 또 '너에게' 전하고 있는 것 같아서 대표로 쓰기 어려웠지만 의도한 작사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