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미상 ..... 오늘을 위하여

sanha8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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命薄而寇屬泥來 명박이구속이래
박복한 운명이여 도둑무리들 내일을 어지럽히니

防我干紊劣禦狼 방아간문열어랑
나를 막아줄 방패 어지러워 늑대 하나 감당키 버거웠지

이명박일행.jpg

仁絶美碍百舌起 인절미애백설기
어짊은 그치고 아름다움은 막혔다 백 사람이 말하며 일어서니

祚菁无悽黙盞撞 조청무처묵잔당
하늘의 복 무성하여 슬픈 침묵 사라져 술잔 부딪치네

촛불시위.jpg

圄虛詔他孼嘶懼 어허조타얼시구
감옥 비었다 알리니 그놈은 무너져 흐느끼며 두려워하네

史筆理鬼征夷寇 사필이귀정이구
역사의 붓은 귀신도 다스리고 도둑과 오랑캐 무찌른다지

동부구치소.jpg

缺國恩業普爛多 결국은업보란다
나라 은혜 저버린 죄 두루 많은 사람 속 문드러지게 했으니

述恨潺河俱抹舊 술한잔하구말구
한스러움 얘기하다보니 흘러넘쳐 강이 되어 함께 옛일을 지우는구나

이명박구속.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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