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스위스 여행기에 융프라우요흐 얘기가 없네요. 오늘은 그저께에 이어서 스위스 여행기 2탄, 융프라우 여행기를 끄적여 보겠습니다.
저는 인터라켄 오스트 역에서 아침 6시 30분경에 출발하는 기차를 타고, 융프라우요흐로 출발했습니다. 가면서도 중간에 환승 두어번 한 것 같아요.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 매우매우 힘들었지만, 일찍 가야 관광객도 별로 없고 좋습니다. 여행은 무조건 부지런히!
패키지 여행이었기에 저희는 아주 편하게 가이드님께서 기차표 예매까지 다 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인사를... 혹시 언어의 압박때문에 좀 편하게 예매하시려는 분들은 '동신 항운'검색하셔서 이용해보세요!
환승역 중 하나인 벵겐역입니다. 기차 안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환승할 때마다 내려서 사진도 찍고 화장실도 들렀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동네는 화장실이 박해서..ㅎㅎㅎㅎ
내려서 찍은 사진입니다. 산너머 해가 뜨고 있어요!
빨간 기차와 설산역. 예쁘죠?
기차를 타고 오르다 보면 드디어 목적지인 융프라우요흐에 도착합니다. 지금부터 포토 타임!
크...
요건 그냥 있길래...ㅋㅋㅋㅋㅋ이 이상 앞으로 가시면 안 됩니다!
융프라우요흐왔으니 스위스 국기 옆에서 무조건 찍어야죠. 위 사진은 찍히는 동안 미끄러지고 있는 저입니다. 저기서 사진 찍으실 분들은 조심하세요. 저기 미끄러워요.
여긴 좀 더 높은 곳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사자 전망대?가 있었습니다. 이름에 왜 사자가 붙었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안 그래도 높은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서도, 좋았어요!
반대편도 찰칵
사진 실컷 찍고와서 휴게 공간으로 왔습니다. 근데 여기서 신라면 파는거 아세요?ㅋㅋㅋㅋㅋ 비록 사진은 못 찍었지만... 여기 신라면 팔아요! 왜일까요...? 어쨋든 오랜만에 먹는 라면이라 그런지 엄청 맛있었습니다.
신라면 사진이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보여드리고 싶었는데...다음부터는 열심히 사진 찍을게요!ㅜㅜ 저의 융프라우요흐 여행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지 정보
● Interlaken Ost, 인터라켄 스위스
● Jungfraujoch, Jungfraujoch,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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