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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사랑하는 SAND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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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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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ia 의 영화 리뷰 # 세븐데이즈(7 days, 2007)
[선에 대하여] 범죄자의 편에 서서 그를 옹호해야 하는 변호사. 그들에게 있어 진정한 선은 무엇일까요. 재판에서 승소하여 자신의 의무를 다하는 것? 아니면 말 그대로 ‘도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 여기 변호사가 된 후 처음으로 이러한 딜레마에 빠지게 된 여자 지연이 있습니다. 그녀의 이야기, 영화 <세븐데이즈>입니다. [사건이 일어날만한 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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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ia 의 영화 리뷰 #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2003)
[나이는 속일 수 없다] 훌륭한 사기꾼이 되었긴 하지만 주인공의 행동은 어딘가 어설픕니다. 아직 미성년자이기에 그 티를 벗지 못한 거죠. 그가 신분을 위조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자료조사’입니다. 이 자료조사 단계에서 특히 그의 나이다운 모습이 더 드러나죠. 조종사를 사칭할 때 주인공은 관련 인터뷰를 하는 학생으로 위장해서 정보를 얻어냅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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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ia 의 영화 리뷰 # 살인의 추억(Memories Of Murder, 2003)
[제목만 들어도 모두가 전율하는 그 영화] 대한민국 영화의 황금기 2003년. 그 시기에 만들어진 지금까지도 전설로 남아있는 작품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추억’이 되어버린 살인, 그리고 그 속에 담긴 끔찍한 이야기.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입니다. [인물의 모순된 태도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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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ia 의 영화 리뷰 # 미씽:사라진 여자(Missing, 2016)
[곁에 있을 땐 몰랐던 소중함] 자식이든, 부모든, 배우자든 늘 곁에 있는 사람에게는 소중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눈앞에서 사라지는 순간, 비로소 소중함을 깨닫게 되죠. 여기, 딸에게 형식적인 사랑만을 주고 있는 한 여자가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딸이 갑자기 없어지고 맙니다. 그녀의 이야기, 영화 <미씽>입니다. [워킹맘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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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ia 의 영화 리뷰 #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Cloucy With A Chance Of Meatballs, 2009)
[시작은 언제나 미미하다] 가끔은 작은 상상에서 시작해서 세상이 뒤바뀌어버리는 경우가 있죠. 바로 상상이 현실이 됐을 때입니다. 여기, 모두의 꿈은 실현시킨 한 영웅이 있습니다. 세상을 바꾼 발명가 플린트의 이야기, 영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입니다. [누구나 특별해지고 싶다] 플린트는 세상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위대한 발명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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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ia 의 영화 리뷰 # 고백(Confessions, 2010)
[생명에 대하여] 생명은 소중한 것이라는 것.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과연 모두가 이 의견에 동의할까요? 어쩌면 누군가에게 생명은 아무 것도 아닌 존재일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여기, 그러한 이에게 냉혹한 진실을 알려줌으로써 응징하려 하는 이가 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 영화 <고백>입니다. [가장 잔인하게 복수하는 방법] 중학교 담임교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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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ia 의 영화리뷰 #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Dallas Buyers Club, 2014)
[소신대로 산다는 것]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난관에 부딪힙니다. 그러다보면 점점 내 소신을 잊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 맞춰 살아가게 되죠. 그러나 목숨이 걸린 극한의 상황에 처한다면 어떨까요. 그렇게 되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당장 살아야하는 와중에 남의 의견에 귀 기울일 시간 따위는 없을 것입니다. 여기 그것을 몸소 체험하게 된 남자가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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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ia 의 영화리뷰 # 더 콜(The Call, 2013)
[갑자기 찾아온 딜레마] 매일이 전쟁터인 911. 그곳에서 누군가의 생사가 걸린 전화를 받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최대한 이입하지 않고, 남의 일처럼 여기며 일을 처리하죠. 그러나 때로는 이러한 대처법 때문에 오히려 더 큰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여기, 늘 이성적인 자세로 일에 임하는 능력 있는 여직원 조던이 있습니다. 그러나 늘 자신의 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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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dria 의 영화리뷰 # 월플라워(Wallflower, 2013)
[사람은 사람에 의해 변화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한 사람이 변화하는데 가장 많은 동기가 되는 것은 그 사람이 만나는 또 다른 사람이죠. 이는 친구가 될 수도 있고, 연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정체성을 형성해가는 시기인 10대 때, 가장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10대들에게 중학생에서 고등학생이 된다는 것은 크나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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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ia 의 영화리뷰 #디스커넥트(Disconnect, 2013) 무관심이 가져온 비극
[모두의 문화가 된 SNS] 최근 사람들이 다양한 종류의 SNS를 하고 있습니다. SNS는 차가운 현실을 잊게 해주고 현실에서 만날 수 없는 나와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통로가 되었죠. 그에 따라 SNS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더욱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SNS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삶의 영역에 들어와 버리면 그 때부터 조금씩 문제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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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ia 의 영화리뷰 #스턱 인 러브(Stuck In Love, 2012)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방법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모든 사람들은 제각기 다른 삶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꿈이, 누군가에게는 사랑이 가장 소중한 것이죠. 이렇게 삶의 우선순위는 모두 제각각입니다. 여기 이 가족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조금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 영화 <스턱 인 러브>입니다. [가족물의 핵심은 캐릭터!] 영화 속 인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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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ia 의 영화리뷰 #터미널(Terminal, 2004) 그는 바보인가 천재인가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극단적인 상황에서 사람들의 반응은 제각기 다릅니다. 그러나 아무리 힘들고 처참한 상황에 처한다 해도, 마음가짐만 잘 정돈한다면 충분히 무사히 헤쳐 나올 수 있죠. 여기 공항에 갇혀 이도저도 못하게 된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과연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요? 공항미아 나보스키의 이야기, 영화 <터미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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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ia 의 영화리뷰 그대를 사랑합니다(Late Blossom, 2011) 익숙한 사랑이란 없다
[감정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마주친다. 그 중에서 누군가는 짧게 스쳐 지나가고, 누군가는 머물기도 하지만 잠시 뿐이다. 그러나 사랑이라는 감정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인생에서 그저 스쳐가는 정도로 생각했던 사람이 어느 날 내 마음의 한 귀퉁이를 차지해버릴 수도 있다. 이렇게 찾아온 사랑은 나도 모르는 사이 마음 깊숙이 스며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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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ia 의 영화리뷰 후아유(Who Are You, 2002) 진실보다 진심이 통하는 법
[모두가 수많은 모습을 지니고 있다] 온라인과 모바일 기술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이 정체를 숨길 수 있는 ‘익명성’이 강화되었다. 그에 따라 사람들은 ‘나’ 자체가 아닌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 다양한 메신저와 게임에서 사람들은 ‘닉네임’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으면서 다시 태어난다. 그리고 가상 세계에서 그들은 현실과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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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ia 의 영화리뷰 헐(Her, 2014) 사랑에는 매뉴얼이 없다.
[반드시 사람과 사랑하라는 법은 없다] 최근 사람이 아닌 것과 사랑에 빠진 이들의 사례가 많이 등장하고 있다. 예능 <화성인바이러스>에서 화제가 된 남자처럼 2D캐릭터와 사랑에 빠지기도 하고, 자신이 키우는 반려동물과 사랑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서 기존 매뉴얼로 여겨졌던 ‘사람과 사람간의 사랑’이 필수에서 선택으로 점차 변모하고 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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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ia 의 영화리뷰 화차(Helpless)
그녀를 믿지 마세요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전부를 알 수 있다고 착각한다. “내가 같이 보낸 세월이 몇 년인데”라며 자신은 그 사람을 꿰고 있다고 자부한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했던 성향과 다른 모습을 보이면 놀라며 묻는다. “너 이런 면도 있었어?” 그리고 너답지 않다고 나무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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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sandria 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한 sandria 입니다. 가입인사를 어떻게 적어야 할지 막막하네요. 후배의 소개로 가입을 했습니다. 몇주간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가입해서 가입인사를 올립니다. 영화를 좋아하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작은 출판사이지만 이쪽에서 잠깐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글을 열심히 적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