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이 깔끔한 3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냈다. 다저스는 켄리 잰슨의 공백을 뼈져리게 느끼고 역전패를 당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리햅 등판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면서도 "선발 복귀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했다. 추신수는 오늘도 3출루 경기(3안타)를 만들어내 최근 네 경기에서 13출루(3-4-3-3)를 기록하게 됐다. 한국인 타자 역대 세 번째 세 경기 연속 홈런에 도전했던 최지만은 2루타를 통해 대신 세 경기 연속 장타를 이어갔다. 보스턴은 볼티모어와의 더블헤더를 싹쓸이. 제이디 마르티네스는 2차전에서 결승포를 날렸다. 메츠는 데이빗 라이트(허리 어깨)가 내일부터 싱글A에서 마이너 리햅을 시작한다고 발표. 라이트가 마지막으로 메이저리그 경기에 출전한 것은 2016년 5월28일이다. 샌프란시스코는 배리 본즈의 25번을 팀 10번째 영구결번으로 지정. 에인절스도 블라디미르 게레로의 명예의 전당 기념 행사를 가졌다. 한편 89년 전 오늘은 베이브 루스가 메이저리그 최초로 통산 500홈런 고지에 오른 날이다.
오늘의 코리안리거
추신수 : 5타수3안타 2루타 (.277 .391 .479)
최지만 : 4타수1안타 2루타 (.227 .296 .455)
오승환 : 1이닝0실점 1삼진 (era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