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힐러리와 접전 중일때도 난 트럼프가 될 것이라 생각했음
미국인이 미국에서 미국인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데 안뽑아주는게 이상한수준
이건 승부가 정해져있었음 다만 접전이었던 이유는 단지 하나였지
이미지가 비호감이라는 이유
지금까지 트럼프 행보를 보면 당선시 걱정됐던 자국에 이득이 되는 쪽만 밀어부치는 무대포가 아니라
상대에게도 어느 정도의 이득을 주면서 자신의 이득을 끌어올리는
전형적인 성공한 사업가 스타일의 외교를 하고있음
물론 미국쪽에 이득이 좀 더 가는 부분은 있지만
이전처럼 우리 입장에서 매번 끌려가는 외교라기 보단 서로의 이득을 확실히 챙기는 외교로 돌아섬
오히려 트럼프가 효율적인 외교를 하고있다고 봄
지금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연임할거라고 예상됨
지금은 언론 카르텔 때문에 욕쳐먹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루즈벨트, 링컨급 대통령으로 기억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