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2차 추가글
나도 저런 성향의 여자를 만나본 적이 있음 톡까놓고 피곤한 스타일
근데 저런 여자들은 의외로 '그러게' 한마디면 해결됨
저런건 남녀의 문제가 아님
남자가 운전하다가 다른 사람이 끼어드는 경우 남자가 욕을 하거나 거친말을 할 때 옆에서
'왜 욕을 하고 그래? 저사람도 바빠서 그랬겠지. 왜 화를 내고 그래'
이런 식으로 말하면 더 화내는 경우가 많음
남자입장에서는 잘못한건 저 사람인데 화낸 내 잘못인가? 이런 생각 안드는 남자 몇 없을듯
마찬가지로 저 여자 입장에선 지금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는건데 옆에선 가장 자기편이 되어줘야 할 사람이 오히려 자신에게 화를 내니 이해를 못하는거임
남편이 진짜로 아내의 까탈스러움을 바꾸고싶으면 그 상황에서는 좋게 편들어주고 나중에 말하는게 훨씬 좋음
잔뜩 화가 나있는 사람한테 '너 왜 그리 까탈스럽냐? 그것 좀 고쳐라'
이딴 식으로 말하면 30년을 그렇게 살아온 사람은 커녕 5살먹은 애도 설득하기 힘듬
하지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역시 저런 사람은 싹이 보일때 처음부터 상종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롭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