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배기가스 저감장치 조작을 해서 물의를 빚은 독일의 자동차 회사
폭스바겐이 자금을 댄 연구에서 원숭이를 대상으로 배기가스 유해 실험을
해서 그것만으로도 나름 문제가 되었는데 원숭이도 아니고 사람을
대상으로도 같은 실험을 했다는것이 밝혀져서 엄청난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링크
다른 국가의 회사도 아니고 하필 독일의 회사라 유태인 가스실을 떠올리게
하여 더욱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는거 같네요. 2014년에 이루어진 이 실험은
남성 19명과 여성 6명 총 25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농도의 디젤 배기가스를
흡입하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였다고 합니다. 한편 폭스바겐 등의 독일
차량 회사들은 자금을 댄것은 사실이지만 이러한 실험들은 알지 못했다고
한발짝 물러선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대대적인 조사가 들어갈것으로
예상되는데 정말 자동차회사들이 아무것도 몰랐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