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진드기병이라고 불리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개를 중간매개로 전파될수 있다고 일본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일본 도쿠시마현의 40대 남성이 병의 증상을 보여 검사했는데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없음에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항체가
검사결과 검출되었습니다.
조사결과 해당 남성이 키우던 개가 1~2주전에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의 증상이 보여 동물병원의 진료를 받았으며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에 걸린것으로 최종 판명되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감염된 개의 타액등을 통해
주인에게까지 병이 전염된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작년에는 고양이를 매개로한 전파가 일본에서 확인됐는데
이번에는 개까지 일본에서 확인되었군요....
애완동물 키우시는분들도 진드기 신경을 써야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