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연구하는 NASA가 왠 잠수함이냐는 의문이 들수도 있겠지만
액체상태의 구역을 가진 천체들이 적게나마 존재하기 때문에 NASA에서
본격적으로 그 천체들을 탐사하려는 생각을 가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NASA가 없었다면 정말 어느곳에서 이런 연구를 진행했을까요 ㅎㅎㅎㅎ
하지만 단순히 지구의 잠수함을 가져다 쓰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NASA가
목표로 하는 목성의 위성 타이탄만하더라도 평균기온이 -180도에
육박하는 극한의 환경이기 때문이죠. 이런 환경에서 작동하는 잠수함은
현존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까지 잠수함이 컨셉에 머무르는 상황입니다.
또한 물로 이루어진 지구의 바다와 다르게 탄화수소로 이루어져있는
타이탄의 액체표면 역시 또다른 난점입니다. 과연 NASA가 이 난점들을
극복하고 또다시 새로운 경지를 개척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