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에서 자신들이 개발한 최첨단 로봇 물고기 SOFI의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로봇 물고기는 최대 수심 18미터에서 40분 동안 탐색이 가능합니다. 영상에서도 물고기속에서도 나름 잘 어울리는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어떤면에서 최첨단인건지는 조금 의문이네요. 로봇물고기를 최초로 개발하기 시작한 MIT의 말이니 맞을거라고 생각은되지만 MIT가 최초로 발표한 1989년 이후로 수십년간 사람이 탐사하기 어려운 지역을 탐사할 수 있는 로봇 물고기의 유용성이 퍼지면서 다양한 집단에서 이미 여러 로봇 물고기들을 내놨기 때문이죠.
한국에서도 한때 말이 많았었구요.....수중에서의 통신의 어려움때문에 초음파를 사용했다는 말이 나오긴했지만 이미 작년에도 다른데서 적용한바 있기 때문이죠. 최대 통신거리가 50피트라는데 거리만 따지면 작년에 나온곳보다 더 긴거 같긴 합니다. 크기나 속도에서도 특별한 점은 없는거같고.....연구원이 말하길 자신들이 아는한 3차원으로 오랫동안 헤엄칠 수 있는 최초의 물고기라고하는데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낼 수 있다는 부분이 최고의 기술이란걸까요? 다른곳들도 항상 일반 물고기에 섞일 수 있는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강조하기에 진짠진 모르겠습니다.....
재밌는점은 컨트롤러로 닌텐도 오래된 게임기인 슈퍼 패미컴의 컨트롤러를 사용한다는 점이네요. 게임처럼 조작하란걸까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