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의 등대라고 불리면서 한국 게임회사 중에서 말이 가장 많은 넷마블인데 JTBC에서 보도하길 노동부에 부당행위를 익명으로 고발한 직원들이 사측에 노출된거 같다고 하네. JTBC에 의하면 넷마블에서 고발한 직원들을 찾아가서 압박했다고 하나봐.
이에 대해 넷마블은 노조활동을 방해한적이 없다고 발표했는데 넷마블쪽은 그렇다치고 노동부쪽이 더 황당하네. 기사에 의하면 고발장 일부를 보여줬다고 해명했다는데 한국에서 익명 공익 신고자의 신원이 밝혀지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니 이것도 있을법한 일이라고 생각해. 공무원들이 돈을 받아서 그런건지 책임을 지기 싫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부기관에서도 심심하면 자료 유출이 일어나니 어떻게 믿고 내부고발을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