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우주 탐사의 첫 단계로서 달의 기지를 세우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과 러시아에 뒤지지만 유럽우주국 역시 당연하게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체적인 유인 우주선도 없긴 하지만요 ㅎㅎㅎㅎ 그렇기때문인지 민간의 협력을 상당히 강조하는 분위기입니다. 현재 ESA는 Moon Village라는 달에 마을 같은 공동체 기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충 이렇게 생긴 기지를 목표로하는 모양입니다. 기지에 필요한 건축자재를 가져가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추가로 필요한건 모두 달에서 보급하는걸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긴 기본 시설이 담긴 뼈대만 가지고 간 다음에
이렇게 생긴 건설차량을 이용합니다. 이 건설차량은 후면에서 달의 흙,암석등을 모은 다음에 전면의 3D프린터를 사용하여 건축에 사용됩니다.
밑에 있는게 처음에 착륙한 기본 시설이고 이 시설을 달의 재료를 이용해 덮는 것입니다. 지난번에도 글을 썼지만 우주 방사선 대책이 우주 기지에선 필수적이기에 우주 방사선을 차폐하기 위해 기지를 달의 흙,암석등으로 덮는것입니다. 일단 이렇게 기지를 만들 수 있는지는 달의 토양의 특성에 기반하여 만든 재료로 실험해보았다고 합니다. 달의 토양이 대부분 현무암으로 알려져있기 때문에 유럽의 화산지대에서 현무암을 가져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밖에도 물 역시 이전에 밝혀진대로 달에 물이 존재한다는게 알려졌기 때문에 건축자재처럼 현지에서 구해서 공급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기지를 지을 장소로는 달의 남극이 가장 유력하게 제시되고 있습니다. 남극 지역엔 얼음이 존재하기 때문에 물을 비교적 쉽게 구하리라 예측되기 때문이죠. 또한 어두워서 얼음이 생길정도로 고도차가 큰 분화구가 있기 때문에 높은 고도에서는 전력을 얻을 태양광발전 또한 용이할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런 이점은 다른 나라에게도 마찬가지라 그쪽도 노리고 있겠지만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