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일본의 노쇼라고 할수있는 조어인 도타캰이란 말을 써서
도타캰방지시스템이긴합니다. 개인 음식점 소유자로 구성된
전일본음식점협회에서 만든 시스템이라고합니다. 외국인은 약속
잘지키는데 한국인들만 안온다는 주제가 최근들어 자주 나왔었습니다만
한국이 아니더라도 문제가 있는건 마찬가지인거같습니다. 하긴 노쇼 비율도
한국이 선진국의 몇배란거지 선진국들이 별로 없단건 아니었으니깐요.
그런데로 거창한 이름의 비해 실제 서비스내용은 기대이하긴합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캔슬 경력이 있는 전화번호를 수집하여 횟수, 날짜, 인원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해서 가입자들끼리 공유하겠단 시스템입니다. 이미 한국에
널리 퍼진 스팸,사기꾼 번호 조회 사이트나 어플과 다를바 없는 시스템이죠.
한정된 인원이 사용한다는점에선 전국단위 블랙리스트라고 해야할까요?
어쨌든 협회는 시험 운용에서 괜찮았는지 2월 19일부터 일반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로 서비스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순히 피하면 그만인 사기/스팸과 다르게
그럴 수 없는 음식점이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네요. 공식사이트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