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주간 폴로닉스의 나름 악명높은 Awaiting Approval문제에
걸렸었는데요 걸려있는동안 느낀점을 적어보려고합니다.
별로 도움이 안돼도 책임은 못집니다 ㅎㅎㅎ
일단 수동으로 걸었다고 생각되진않습니다.
폴로닉스가 그 많은 거래를 수동으로 체크할것 같지도않고
보낸시간이 한국시간으로 오전11시인데 폴로닉스는
업무시간이 아닌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래서 해킹으로 의심되면 자동적으로 걸어버리는것같은데
여기서 제가 걸린 이유는 갑작스런 IP변동으로 보입니다.
저도 몰랐는데 이 문제때문에 티켓을 보내고 메일을 보내고
확인하니 문제가 생긴지 몇일전 폴로닉스에서
Successful Login from New IP라고 메일이 왔더군요.
이 IP로 출금을 시도하니까 막아버린것으로 추측됩니다.
앞선 동결이 자동화과정으로 추측되었기때문에
동결 해제도 자동화과정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기존에 접속했던 IP로 코인을 새로 전송해서
거래를 해봤으나 1주일넘게해도 소용없었습니다.
물론 이 활동이 추후 직원의 해제 심사에 영향을
주었을수도 있지만 설명없는 폴로닉스의 특성상
알길은 없네요.
그리고 직원이 확인을 해야 풀어준다고 확신한건
해결되었을때 스샷처럼 기존에 동결처리된
거래를 취소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전에 이더사태때도 폴로닉스로인해 동결당한적이
있는데 그때도 티켓으로 다른거래소는 취소해주니깐
해달라고 보냈지만 아무반응이 없다가 상황종료되니깐
그냥 취소안하고 처리해버렸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취소해달라는 티켓요청을 들어서 취소를 해준걸로보아
동결해제를 할때 사람이 확인했음을 알수있었습니다.
Awaiting Approval가 워낙 악명높고 사람에따라 한달넘게
묶인 경우도 많아서 그런지 관련글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중에 가장많이 보인게 suicide등을 넣으면 처리가 빠르단
의견이 많아서 저도 써봤는데 별 효과는 없더군요.....
아마 트롤박스가 있었을땐 직원과 실시간 채팅이 가능하니까
의미가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티켓을 읽지도
않기때문에 써봐야 큰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시차를 고려해서 한국시간 저녁11시쯤에 폴로닉스 출근이라
그 시간대에 보내는게좋다고해서
저도 이시간쯤에 티켓을 많이 써봤는데 이 역시
맞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왜냐면 저에게 해제메일이 온게
저녁 7시쯤에 왔습니다. 아마 실제출근은 한국시간으로
저녁 5시쯤이지않나 싶네요.
이상이 제가 Awaiting Approval를 겪으면서 느낀점이었습니다.
새로 이 문제에 걸리는분들에게 참고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