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추세츠 대학 연구팀에서 전기를 이용해 가열하는
발열 옷감을 개발중입니다.
전도성 고분자(PEDOT)를 옷감에 코팅한 후
1.8g 정도의 버튼형 배터리를 연결해서 작동하는 방식으로
8시간 동안 온도가 30℃ 정도로 유지되었습니다.
찢거나 세탁 등 다양한 환경에서 테스트를 해보았고
특히 이런 장갑이 필요한 상황인 비나 눈이 내리는 상황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된것으로 보입니다.
연구진들은 2년안에 시제품을 공개하고 5년내에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있다네요.
사실 이 주제로 글을쓴건 제가 예전에 군대에서 쓰려고
희망을 가지고 발열 내의를 산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시에 아무것도 모르던 저는 위의 내용의 발열을 기대했으나
실제론 1~2도 정도, 그것도 조건이 안맞으면 효과없는
거의 의미없는 물건이었죠...
그때의 슬픈 기억과 더불어 희망찬(?)미래를 바라며 글을 썼습니다.
어차피 이젠 별로 필요 없지만요....아니 그래도 겨울에 좋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