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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공유자전거 사업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각광받으면서 많은 기업들이 공유자전거 사업에 뛰어들었고 주도권을 쥐기 위해서 너도나도 자전거를 도시에 뿌려서 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아졌고 이윽고 주도권을 쥐지 못한 회사들이 하나둘씩 파산을 하면서 수많은 폐자전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살아남은 업체의 자전거들도 공유자전거를 험하게 다루는 사람들 때문에 계속 폐자전거가 쏟아지게 되었고 결국 이 폐자전거들은 여기저기 모여서 거대한 자전거 무덤들을 만들게 됩니다. 시간이 지난 곳들은 자연속에 파묻히는 모습으로 변하기도했네요.
중국에서 이렇게 화려하게 실험해 준 덕분에 현재 한국에 진입하는 공유자전거 사업에도 이런 광대한 쓰레기가 발생할 가능성은 적을거 같지만 여전히 거리의 공간을 차지하는 공유자전거들의 문제는 남아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차 혹은 수리를 위해서 도심에서도 수많은 공유자전거가 자리를 점하는 광경이 벌어지는거죠. 중국의 자전거 업체 오포가 진출한 부산에서도 관련문제가 한번 기사화된적이 있긴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