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스타크래프트 20주년을 기념하여 게임 별로 선물이 주어집니다.
이중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스타크래프트2, 디아블로3, 오버워치는
접속만해도 기념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스타크래프트1 리마스터는 UI 스킨, 스타크래프트2는 종족별 UI 스킨에 더해
초상화와 문양이 주어집니다. 디아블로3는 자치령의 복수라는 애완동물이
주어지고 오버워치는 위도우메이커의 스킨으로 사라 케리건이 지급됩니다.
스타크래프트2와 오버워치는 4월 4일까지라고 명시되어있는데 다른 2개의
게임은 한도가 적혀있지 않습니다. 아마 같은 날짜라고 생각되네요.
모든 게임이 내일부터 시작하지는 않는데요 하스스톤의 경우는 3월 22일에
시작되는 선술집 난투가 스타크래프트 컨셉으로 시작되며 보상으로
오리지널 1팩이 아닌 코볼트와 지하 미궁 3팩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처음 게임들처럼 단순히 접속만 해도 얻을 수
있는 보상인데 이상하게 날짜가 다릅니다. 3월 28일부터 4월 8일까지가
기한이며 선물은 종족별 20주년 기념 초상화입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4월 1일부터 4월 7일까지로 가장 늦게 시작되는데요
스타크래프트 테마의 애완동물 저글링, 그런티, 꼬마 토르, 맹독충, 제라다르
중 하나에게 /경례를 하면 "스타크래프트에 대하여 경례" 위업이
달성된다고 합니다. 날짜도 가장 늦은데 선물도 가장 볼품없네요. 목록의
게임 중에서 선물을 가장 다양하게 줄 수 있는 게임인데 왜 이런 선물을
택했는지.....제가 하는 하스스톤은 실용적이라 괜찮은데
좀 더 빨리했었으면하는 마음은 있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