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는 올해 여름에 Parker Solar Probe라는 태양 탐사선을 보낼 계획입니다. 이 이름은 천체 물리학자 Eugene Parker의 이름을 따온것인데 NASA가 살아있는 사람을 위해 이름을 명칭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네요. 이 탐사선의 목표는 태양의 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먼거리에서만 관측 할 수 있는 태양의 데이터를 좀 더 가까이에서 얻기 위함입니다. 지금까지 태양에 가장 근접했던 탐사선은 Helios-B로 4350만 km의 거리라고하는데요 이번 탐사선의 목표는 약 400만 마일이라고 하네요. 네이버에 돌려보니 약 644만 km로 나오는데 7배 가까이 거리를 단축시키는 셈입니다. 속도도 빠르다고 자랑하는데요 시간당 43만 마일, 약 692만 km의 속도로 도쿄에서 워싱턴DC까지 1분이라네요.
탐사선의 설명은 이정도면 됐고 본 목적인 탐사 외에 다른 임무로 사람들의 이름을 적은 마이크로 칩을 가져갈 예정입니다. 예정표가 2025년까지 있는것으로 볼 때 대략 7년 정도 태양 주변을 여행할것으로 보입니다. 그 다음은 모르겠네요 Helios-B의 경우는 그냥 방치한거 같은데.....솔직한 생각으로는 큰 의미가 있을거 같지는 않지만 이름만이라도 태양을 여행하고 싶으신분은 신청하면 될 거 같습니다. 특별히 돈드는것도 아니고 사이트에가서 이름과 이메일을 제출하고 이메일로 보내지는 본인확인 메일만 확인하면 신청되는걸로 보이네요. 다만 한자같은건 안된다는걸로 보아 한글도 안될것 같습니다. 티켓의 접수 기한은 4월 27일까지라네요.
신청 사이트 주소 : http://parkersolarprobe.jhuapl.edu/The-Mission/Name-t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