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되었던 미국의 개기일식이 한국기준으로 새벽시간에 이루어졌습니다.
99년만에 일어나는 미국 대륙을 관통하는 특별한 개기일식으로
널리 퍼지면서 미국에선 거의 축제 분위기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소위 명당으로 이동까지 하여 관측하였습니다.
일부가게는 영업을 중단하고 휴교령을 내린 학교까지 있을 정도였네요.
덕분에 관측용 특수 안경은 일시적으로 호황을 맞았네요.
한편으론 일식이 축제로 느껴지게 진보한 과학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과거엔 불길하게 여겨졌던 일식이 원인이 밝혀지면서
보기드문 천체현상으로 바뀐건 과학의 진보 덕분이겠죠.
덤으로 맨눈으로 관측하다가 다른사람들의 외침에
안경을 착용하는 트럼프 대통령도 보도되었습니다.
트럼프답다면 트럼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