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앙일보에서 올라온 기사를(링크) 보니 지난 19일 네이버
랭킹 뉴스에서 모 종교단체의 홍보성 기사가 1,2위를 차지하고
있었다는점을 지적하고 있더군요. 보통 랭킹에 오르는 기사의 좋아요
추천수가 평균 1천여개인데 이 기사들은 5만여개임을 지적하며
해당종교의 신도들이 좋아요를 눌렀음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포탈사이트등의 추천 조작은 전부터 있어왔지만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정말 남녀노소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지금은 전쟁터라고 부를 수 있을정도로
시끄럽습니다. 단순히 기사의 추천수만이 아니라 댓글란에도 정치적으로
물갈이가 진행되고 있고 결국 네이버 직원이 포탈 메인노출조작을 했음이
밝혀지기도 했지요.
이런 관점에서보면 스팀잇의 보팅 시스템은 돈에 지배된다는
논란이 있을지언정 기존에 일반적인 추천시스템보다는
확실히 나은 시스템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인 1계정 1추천 방식이었다면
스팀잇은 다중계정들과의 전쟁터가되었겠지요.
스팀 개발진들이 이런 문제를 신경쓴걸 느낄수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