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선거구에서 투표자 수와 개표 용지가 맞지않자 임의로
관리하는 공무원들이 빈 투표용지를 집어넣어서 짜맞추었다가 3개월 후에
내부고발로 드러난 사건입니다. 심지어 나중에 오차의 원인인 진짜 투표함이
발견되자 잘못이 드러날까봐 진짜 투표함을 불태웠다더군요.
조직적인 조작이 아니라 공무원의 책임회피로 일어난데다가 무효표를
감안해도 표 차이가 큰만큼 선거 결과가 뒤집힐거 같지는 않지만 스팀잇에
올릴정도로 의문인것은 분명 그곳에도 참관인등의 감시인력이 있었을텐데도
이런일이 일어났던점입니다. 최근 한국 선거에서는 사소한 의문에도 지적이
많이 나왔었는데 말이죠. 진짜 조작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환경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