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 혹은 구걸 글들은 꾸준히 있어왔었지만 코인을 거래하는 사람들이
늘고 하락장이 오면서 급격하게 증가해왔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관리자에
의해 내려갔지만 한창 하락이 진행중일땐 비트코인 갤러리의 추천을 많이
받은 개념글 페이지는 온통 구제글들로 도배가 되었었죠.
관심없던 사람도 그토록 글들이 많으니 혹시하는 생각이 들게 마련이고
기자도 그랬었나봅니다. 하지만 기자의 말로는 받은적은 없다는군요.
대부분이 짐작하는대로 구제글들의 수익 이미지는 거의 합성입니다.
이 글의 이미지의 에이다는 약 1억을 매수하여 8700만원 수익이라 수익률이
87%정도여야 하지만 정작 수익률은 7.06%이지요. 이런 이미지이지만
댓글은 30개가 달렸습니다. 물론 이런 실수없이 치밀한 합성도 많고 개중엔
진짜 수익도 있을테지만 진짜 주는 사람은 없어 보입니다. 물론 사람은 많으니
그중에 진짜로 주려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그런 생각으로 자신의 계좌를
적고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치만 이런 대놓고 낚는글에도 댓글이 마구달리는거보면 재미로하는
사람들도 있는거 같고....아니면 별 생각없이 기계적으로 하는걸까요?
생각해보면 저는 예전에 저런 게시판에서 코인을 받은적이 있긴합니다.
물론 그 액수는 기념품으로 삼으라는 1도지였지만요 ㅎㅎㅎㅎ 하지만 그 후에
손해를 봤었으니 도지코인이 행운의 코인은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