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스팀에서 출금하는 경우를 정리해봤다면 이번엔 반대로 스팀으로
입금하는 방법을 보려고합니다.....만 이거 다써놓고 마지막에 날려서 멘탈에
좀 금이 가긴했네요 ㅎㅎㅎㅎ 안그래도 비트가 출렁여서 고생했는데....
블록트레이드엔 스팀말고도 스파로도 받을 수 있어서 둘 중 뭘로 해야하나
생각했는데요 스파가 묶여서 교환율이 좋을것이란 제 생각과 다르게 대부분
같은 교환율을 보여주고 간혹 스샷처럼 스팀이 좋을때도 있더군요. 스파가 더
좋을때도있지만 대부분 비슷하여 스팀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50스팀/1000스팀으로 하려고 했는데 블록트레이드를 거치지않을
경우는 맞추기가 좀 복잡해서 50만원/1000만원으로 정했습니다.
더럽게 길어졌는데요 지금 비트가 올라서 그런지 업프라고도 말하는 거래소
프리미엄이 형성되었더군요. 같은 코인을 더 비싸게 구입해야하는 업비트의
상황으로 공정한 비교가 어렵게되어서 일단 모든 코인이있는 빗썸을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보통은 코인원이 빗썸이랑 비슷하게 가던데 오늘은 업비트와
빗썸의 중간가격정도를 형성하고 있어서 이쪽도 못 써먹겠더군요.
그래서 빗썸가격을 비교해보면 소액일땐 비트>라코>이더>대쉬 순으로
고액일땐 비트>대쉬>이더>라코 순으로 스팀을 더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 김프가 비트<<대쉬<이더<라코순으로 형성되어있는데 이 영향으로
보입니다. 또한 블록트레이드에서 전송할땐 비트만 유난히 송금수수료가
커서 페널티가 있었는데 거래소 전송은 다른 코인들의 송금수수료도 많이
오르기 때문에 페널티가 없어진 영향도 있을겁니다. 그나마 송금수수료가
낮은 라코가 소액에선 경쟁력을 보이는 상황이고 높은 대쉬가 이더에도
밀렸지만 금액이 올라갈수록 송금수수료의 영향이 약해져서
김프순서대로 정렬이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또한 스팀을 보낼때만 쓸수있는 코빗도 한번봤는데요 이쪽은 수수료 계산이
조금 귀찮습니다. 송금수수료는 0.01스팀이라 매우 저렴해보이지만 따로
중개수수료라고 만원 또는 금액의 1%중 높은 가격의 수수료를 요구합니다.
거래수수료가 표시 안된것으로보아 이게 거래수수료를 포함하는거 같은데
그래도 1%는 너무 비싸죠. 그래서 다른 코인들에 비해 추가 금액이 발생하여
그만큼의 보정을 가하였습니다. 또한 코빗이 코인원과 비슷한 프리미엄이
형성중이라 라코를 기준으로 나름의 보정을 가해서 빗썸과 맞춰봤는데요
래도 빗썸의 비트코인과 비슷한 수준이군요. 게다가 호가창이 보이지않아
확답하긴 어렵지만 코빗의 스팀 호가창은 별로 단단할거같지 않기 때문에
금액이 올라갈수록 이론값보다 더 효율이 낮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이건 라코도 비슷한데 어차피 고액의 라코는 가장 낮은 효율이라....
오늘은 블록트레이드비교하고 다음에 빗렉거쳐서가는걸 비교하려고
했는데 가격이 이래서야 블록트레이드도 다시 계산해봐야 할거 같군요.
결론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