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사고에서 사상자가 많았던 구역의 자동문이 문제가 있어서
열리지 않은게 아니냐는 기사(링크)가 올라왔는데요
실제로 그랬는지는 제쳐두고 내용에서 자동문 전원의 위치가
바뀌어야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자동문 작동이 불량한 상태에서는 그냥은 거의 안열리므로
자동문 전원을 꺼야된다고하는데 자동문의 전원이란게
문 상단에 있다는군요.
구글에서 적당히 가져온 이미지인데 문제는 자동문의 높이때문에
왠만큼 키가 큰 사람이 아니고서야 도구 없이 상단에 손이 닿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결국 저 위치를 바꾸지 않는한 자동문이 고장난
긴급한 상황에 대처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고보면 예전에 기사에 나온것처럼 맛이 간 자동문을 본적이
있는데요 기계가 계속 닫으려고 해서 정말 쉽게 열리지 않더군요.
긴급한 상황에 그런일이 벌어진다면 확실히 곤란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