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295355
봤던것중에 괜찮은 기사 링크.
햄버거병이라고 불리는 HUS에 걸린 아이측에서
맥도날드를 원인으로 지명했으나
맥도날드측에선 진단서상 햄버거가 원인이란 언급이없어서
보험을 통한 보상이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원인규명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있습니다.
일각에선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사고라고도 말이 나오고있구요.
한편 HUS의 위험성과 후유증등이 알려지면서
햄버거를 기피하는 분위기가 커지고있습니다.
하지만 HUS의 감염원인을 보면
오히려 햄버거만 피하자는 생각이 더 위험할수있습니다.
햄버거병이란 별명은 이 병이 처음으로 주목받았을때의
감염원인이 햄버거로 밝혀져서인데요
실제로는 다른 경로로도 감염될수있다고합니다.
단순히 육류만이 문제가 아니라 육류를 피한다고해도
일본에서는 무순이 원인이란 보고도 있었고
독일에서는 제대로 씻지 않은 야채가 원인이 되어
50여명의 어린이가 사망했었다고하네요.
단순히 햄버거를 피하는것만이아니라 전체적인 위생관리가 중요해보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와같은 다양한 감염경로때문에
실제 원인을 규명하는데 어려움이 많지 않을까합니다.
다른 발병자가 없던것도 맥도날드에게 힘을 보태줄요소로 보이구요.
게다가 살펴보니 발병자체가 작년9월에 일어난일이라
시간경과로 인하여 더욱 어려움이 있어보입니다.
비록 원인규명의 어려움이 많지만 반드시 밝혀져서
보상도 이루어지고 재발의 위험도 줄였으면합니다.
결국 어딘가 문제가 있어서 병이 발생했을테니 원인규명이 제대로 안되면
어디선가 또 감염될수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