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던거 같지만 이번에는 연휴도 길다보니
아예 9박 10일 숙박 특강같은것들을 운영해서
지방에서 역상경해서 학원을 가기도 하는모양입니다.
한국 교육의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상황인데
1차적인 문제는 역시 학원들이겠죠.
불안을 먹고사는 사람들답게 뭔가 이용할 상황이 생기면
언제나 발빠르게 불안을 부추겨서 xx특강 등을 만들어내죠.
하지만 역시 가장 큰건 부모의 문제겠죠.
과거와 달리 대학이 확실한 미래의 길이 못되는 상태임에도
다른사람들이 보내니까 우리도라는 생각으로 학원을 보내는 경우가 많죠.
비싼학원을 보냈으니 부모로서 할일을 다했다고 생각하면 더욱 나쁘구요.
하고싶은걸 찾고 해야하는데 오직 공부 일변도의 부모방침으로
오늘도 학원게 끌려가는 학생들이 대다수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