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터넷 커뮤니티에 평창에서 먹은 메뉴를 올리고 가격을 공개하면서
너무 비싸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에 악의적이라는 주장도 있구요.
먼저 뉴스에도 올라온 1만 1300원짜리 구성입니다. 제가 찾아본 결과 원글은
pgr21에 올라온 글인것 같습니다. 국제방송센터(IBC)의 메뉴이며 뉴스에
올라온만큼 관계자에 물어본거 같으며 가격은 맞는것으로 보입니다.
확실한건 식빵 한 쪽에 1500원이라네요. 조직위 관계자는 역대 국제대회들의
평균을 감안해 책정한것이고 다른곳도 비슷하다고 합니다. 이런 분석은 다른
국제대회도 참가해본 기자들이 할 수 있을거 같은데 그런 기사는 안보이네요.
그다음 유명한건 자원봉사자들이 먹는것으로 추정되는 8000원 메뉴입니다.
이 사진은 웃긴대학에 올라온글로 보이는데요 앞서말한 상반되는 주장이
댓글에서 싸우고있습니다만 최종적으로 글쓴이가 사진을 더 올리고 반박한
사람들은 더 말이 없던걸로보아 글쓴이의 말이 말이 맞는거 같네요.
제가 올린 사진도 보니까 추가로 찍은 사진인데 이 사진이 더 많이
퍼져있기에 다음으로 유명한사진이니만큼 유지했습니다.
마지막은 사진 출처들을 찾다가 찾은 에펨코리아에 올라온 메뉴입니다.
여기도 8천원이지만 기본메뉴는 무제한 리필가능하단 점에서 비싸지만
납득 가능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나름 원본들을 찾으면서 댓글들을 본결과
소속구역에 따라 수준차는 좀 있어보입니다만 전반적으로 비싸보입니다.
말로는 현재 평창지역 물가 전체가 비싼상황이라는거 같더군요.
몇몇사람들은 자원봉사를 가려다가 식사의 상태와 추가적으로 자원봉사자들
업무도 원활하지않다는 말을 듣고 안가겠다는 댓글을 달아놨습니다.
평창 조직위에서 인천아시안게임을 교훈삼아 준비했다고 했었는데
그때와 비슷한 자원봉사자 문제가 불거져나올거 같은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