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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평창렬등의 이야기를 하면서 한국의 바가지 요금이 국내 관광을
기피하게하는 원인이라는 글을 썼었는데 이 기사는 아예 물가 자체가
한국이 경쟁력이 없다는 분석이네요. 이미 10여년전부터 한국과 외국의
장보기 가격 비교가 올라오면서 한국의 비정상적인 물가가 조명받긴
했습니다만.....가끔 담배처럼 그나마 해외보다 싼 물품이 얘기되긴 하지만
생활의 주류라고 할수있는 음식 관련 물가는 한국인의 수입에 비해
지나치게 올라가버린 실정입니다. 월급은 안오르는데 그 돈은
대체 누구한테 가는지....
몇년전에는 한국에 관광객이 많이 올땐 일본을 방사능 여행지라며 비웃는
글들이 많았는데 그게 오히려 특이한 일이 아니었나 싶네요. 서비스도
가격도 모두 밀리는데 한국에 사람이 더 많이오면 그게 이상한일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