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코인별로 수수료가 다름을 쓴적이 있긴한데 이번엔 종합적으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현재 블록트레이드로 전송가능한 코인은
비트코인,이더리움,라이트코인,대쉬,비트쉐어,도지가 있는데요
비트쉐어랑 도지는 제가알기론 현재 국내거래소에 받을 수 있는곳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특히 비트쉐어는 비트렉스 상폐까지 당한
코인이기 때문에 국내에 도입할곳은 없지않나 싶네요.
보통은 원화수수료가 가장싼(0.05%)업비트를 선호하지만 업비트에는
아직 라이트코인과 대쉬 지갑이 없기 때문에 라이트코인은 기본 수수료가
0.1%인 코인원, 대쉬는 0.15%인 빗썸을 기준으로 계산해보고자 합니다.
(가격은 5시30분쯤 가격입니다.)
각각 100스팀과 100스달을 가정했을때의 가격입니다.
이전에 비트코인의 수수료가 많이 나온다고 했었는데 그때보다는
줄었지만 현재 한국금액으로 2만원가량의 송금수수료를 요구하는데
업비트의 비트,이더 가격 차이를 보면 적용되는걸로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고려해야할것은 흔히 말하는 김치프리미엄입니다.
지난번 포스팅때 비트코인이 최악의 효율을 보여주었던것은
비트코인 수수료의 증가뿐만아니라 당시 비트코인의 김치프리미엄이
다른 코인들에비해 5~10%정도 낮았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김치프리미엄이 다들 비슷해졌기때문에 프리미엄 차이는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대쉬가 1%가량 프리미엄이 높아서
수수료가 가장 큰 빗썸임에도 가장 유리한 금액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달은 반대로 대쉬가 가장 낮은 금액을 보여주는데요 2만원의
송금수수료를 요구하는 비트보다 라코,대쉬가 교환비가 더 안좋습니다.
저번포스팅을 쓰면서 대충구했을땐 스팀이랑 비슷했었는데 현재 스팀가격이
요동치면서 스달교환비가 이상해진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김치프리미엄을
고려해서 보낼 코인을 선택하는게 기본이지만 이처럼 절대적인 기준이
될수는 없다는거겠죠.....그래도 전부 계산하기 귀찮을땐
김치프리미엄 상태를 보고 보내면 대부분 맞긴합니다.
거래수수료의 영향은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기왕이면 없는게 좋겠지만
주거래소가 아니라고해도 거래수수료+출금수수료를 감안해도 가장 이득인
코인으로 보는게 금액적으로 더 이득을 볼 수 있겠네요.
결론은 그때그때 김프가 가장 높은 코인을 선택하는게 기본적으로 좋고
다만 스팀/스달 가격이 급변할땐 확인을 해보는것이 좋다는게되겠군요.
아무생각없이 현재 스달을 라코나 빗썸으로보내면 이더에 비해
2%가까이 손해를 보게되는셈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