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에서 작년부터 시도하고 있다는거리에 아스팔트를 흰색 페인트로 칠하기 영상이다. 아스팔트 도로를 희색으로 칠하는건 여름철 기온을 낮추기 위함. 자동차 테스트등으로 알려진것처럼 검은색은 여름에 빛을 흡수하여 더 뜨겁지만 흰색은 반사하여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다. 그래서 여름에 태양빛을 한껏 받아 뜨겁게 달궈지는 아스팔트 도로의 온도를 낮춰보고자 이런 방법이 시도되는 것이다. 화씨 10도 정도 내려간다니 섭씨로는 5.5도 정도 내려간셈이다.
하지만 이런 간단한 방법을 아직까지 시도하지 않은 이유가 있다. 도로가 밝은색이면 눈부시다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콘크리트로 만들었으면서 위에 아스팔트를 덧대는 경우도 있으니. 물론 시행하는 측에서도 알고있는지 특수한 코팅으로 눈부심은 적게한 시멘트라고 한다. 하지만 그 대가일까? 비용은 1마일당 4만달러, 즉 1km당 2783만원이 필요하다고 한다. 코팅이 7년 정도 간다지만 아스팔트 도로가 파손되기도 하는걸 생각해보면 더 비쌀듯하다. 그래도 로스앤젤레스에서 올해도 했다는걸 보면 이쪽에선 감수할만한 비용이라고 생각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