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디시인사이드 컴퓨터 본체 갤러리에 올라온한 사연이다. 편의점에서 애완용 간식을 착각해서 사람이 먹는곳에 진열해놨다는 얘기. 나는 공감이 가는 얘기인데 인터넷에서 먹을거 살때도 헷갈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소세지 같은걸 검색하면 이런 애완용 간식도 딸려 검색되는데 애완용을 알아보기 쉽게 표시하지 않아서 헷갈릴 때가 있다. 처음에는 애완용인지 모르고 살뻔하다가 위험하지 않게 간이 되어 있다길래 무슨 소리지 싶어서 다시 살펴보니 애완용이더라. 그런만큼 애완용인지 쉽게 알아볼 수 있게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해. 예시로 나온 저 제품만 하더라도 앞면만 봐서는 전혀 알 수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