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중국이 대두,옥수수등에 관세 먹이면서 반격에 나서면서 트럼프가 힘들것이라는 기사가 많이 나오더라. 저번달에도 말은 나왔었지만 경제적으로 미국이 유리해도 트럼프의 지지층에 경제적 타격을 주면 선거가 있는 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은 트럼프는 여론이 분열될 수 있는 반면에 공산당 독재의 중국은 계속 하나로 뭉쳐서 싸울 수 있기에 트럼프가 불리하다는거지. 그런데 아무리 내부선전용이라지만 인민일보나 환구시보등에 항미원조 전쟁(한국전쟁)때처럼 의지를 보여 미국에 쓴맛을 보여주자, 정의의 칼을 휘둘러야한다는 등의 벌써부터 이긴거같은 내용이 나오는걸 보면 좀 그래. 지금 내가 보는것처럼 외국에서도 번역되어 소개되는데 말야.
왜 좀 그렇냐면 저렇게 말하는게 진주만 습격 전에 일본제국이랑 비슷해 보여. 당시엔 미국이 저평가되기도 했지만 일본이 미국을 이기기 힘들거라 생각한 일본인들도 나약한 정신력을 가진 미국인들에게 크게 한방 먹이면 여론이 분열되어 일본이 유리하게 협상할거라 생각했으니까. 그런점에서보면 중국이 세게 나올수록 미국인들도 뭉치지않을까 싶기도해. 중국이 부당하게 핍박받는다면 모를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보니까 미국쪽에서도 이번 관세로 손해를 입은 농민이 그래도 트럼프를 지지하고 있다는 기사도 있고....대중 무역전쟁이 대일 무역전쟁과는 다를거란 의견도 있긴 하지만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