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초에 중국정부가 vpn 업체들에 대한 단속을 했었는데
더 나아가서 내년 2월까지 중국 통신망 업체들에게
아예 vpn의 접속 자체를 차단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기존의 업체 검열은 중국내의 업체들만 걸리고 개별 사용자들은
해외 vpn을 사용해서 우회했던것으로 보이는데
이 행위들을 원천 차단하겠다는것으로 보이네요.
최근 류 샤오보의 죽음등을 생각해보면 더욱 강력하게
온라인 검열을 하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국내 게이머들은 앞으로 온라인에서 중국인 안보이겠다며
기뻐하며 시진핑 찬양중이더군요..
뭐 그정도면 좋겠지만 경제, 특히 온라인의 중국인들이 많은 비중이라는
가상화폐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vpn으로 가상화폐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동안 중국 정부가 sns를 주로 차단했던만큼 sns라고 할수있는
스팀잇도 차단될지 모르겠습니다.
반면 아직 시간이 많이 남은만큼 그사이에 중국인들이
새로운 우회방법을 개발하여 큰 영향이 없을것이란 의견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