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
근로자의 날에 미세먼지를 흡입하며 체육대회를 열심히한 보상으로 오늘은 비가온다.
오랜만에 움직여서 인지 아니면 비가 와서인지 온 몸이 찌뿌등 하다.
요즘 나의 관심사는 -사실 작년 11월 부터였다- 비트 코인이다.
작년 한해는 부동산에 미처서 살았고, 왼지 고점 같이 느꼈고 시드가 부족하다고 느껴서 투자처를 찾는다고 찾은게 비트코인이다.
11월 초 투자의 “ㅌ”자도 모르던 내가 빨간색, 파란색 캔들만 보고 뛰어 들었다.
다들 그렇겠지만 도박이 처음엔 ,, 아무것도 모를땐 딴다.
처음 20만원을 투자 해서 일주일 만에 40만원이 되었다.
점점 시드가 불어나기 시작했고 여기저기서 돈을 끌어다 쓰기 시작했다.
나는 돈을 좋아하긴 했지만 이렇게 까지 집착할줄은 몰랐다.
지금 목표는 원금이되었지만..
돈을 많이 벌어서 와이프한테 손 안벌리고 살고싶다.
쉬는날 아들이랑 맛있는것도 먹고 싶고.
가끔 연차쓰고 엄마랑 송추에 있는 멋있는 카페가서 부런치도 먹고싶다.
와이프 생일날 5만원권 꽃다발도 주고 싶다.
이게 다다.
그저 이렇게 소소하게 재밋게 살고 싶다.
욕심 안부리고 하루 1.5% 면 된다.
그래.. 올해 한해는 이렇게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