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
주말에 어린이날과 부모님 어버이날을 챙겨드리고 오늘은 출근. 지나다 맛있는 커피한잔.
사장님이 고수인듯 하다.
이정도 되면 나한테주는 선물로 딱일듯
생각해보니 나도 어버이다.
어느덧 그럴나이가 됬다.
나는 점심을 먹지많는다.
그럴려고 맘만 먹었다. 사실
그런데 이까페 에스프레소를 머그잔 반쯤 주신다.
머리가 팽글팽글.
심지어 원두도 매일공수해주신다고.
어버이날 선물치고 좀 과분하다.
3500원짜리 에스프레소 치곤 별다방이나 다른 프렌차이즈와는 비교불가.
어버이가 된지는 4년이다.
20년만더 고생하면 좋은날이 오겠지.
금방 로스팅해서파는집은 탄내가 나기마련인데..,
이집 너무훌륭하다.
역삼초 사거리에서 위로 50m쯤.
부모가 되길 잘했다.
오늘은 버지를 사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