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악하는 살룬 유난입니다.
네. 저는 김부각을 팔기로 했습니다.
구매 요청이 있어서지요. ㅋㅋㅋ
진짜 구매하실지 여쭤보고
네... 또 만듭니다. ㅋㅋㅋㅋㅋㅋ
사실 저 사진 재탕입니다. ㅋㅋㅋㅋㅋ
구매자분들께 편지를 써야겠지요.
kokyu 님 편지도 써놨는데... kokyu 님이랑 스팀챗 대화 나누다가 스팀챗이 먹통이 되어 아쉽게 전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사주신다는 마음이 너무도 고마워 샘플 보낸다고 거짓 정보를 흘리고 주소를 얻어내었지요. ㅋㅋㅋ
그리고 저렇게 편지를 써서 보냈습니다.
15만원 없는 사람이 이렇게 여유가 있다니?????
15만원에 죽상을 하고 며칠째 여기 저기 '혹시 봉투 못보셨어요?' 묻는 절 보고 친구들이 명절이라고 사줬어요. 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 김부각 팔러 가니까 짬뽕도 사주고, 외국 과자도 주고 주섬주섬 챙겨왔지요.
얼른 민폐친구에서 탈출하고 싶어요.
친구들 다 자리잡고 여행도 댕기고 할라고 하면 가난뱅이 제가 걸리지요...
날이 좋아지면 부각 싸들고 프리마켓이라도 나가야 되나 싶고.. ㅋㅋㅋㅋㅋ
조금 회복 된 마음에 시험 준비하는데.
택배(예고편에 나온)가 도착합니다.
이송이님께서 택배를 보내주셨어요.
엽서랑 달력이랑 먹을거리가... 어휴 정말.. 젖과 꿀이 흐르는 스팀잇이라니...
제가 이벤트를 참여하지 않는 이유가... 후기를 잘 못 써서 그래요.
이걸 받고 어떻게 후기를 써야 되나.
그냥 잘 받았다고 쓰기엔...
매지컬솔트 @magical-salt 님께서는 엄청 멋지게 포스팅을 하셨던데...
막 귀염둥이 애들이 물구나무서고....
전 그런 아이디어가 없으니..
매지컬솔트님꺼 비슷하게나마 만들어봐야겠어요.
대파를 잘라서 저기 엽서에 나온 애들처럼 만들어봤어요. ㅋㅋㅋㅋㅋㅋ
혼자 못 서있어서 김마끼 틀에다가 기대어 놓고
다시 단체샷을 찍어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절 뭘 믿고 사주신다고 ㅋㅋㅋㅋㅋㅋ 그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아 고맙다.
얼른 민폐친구에서 벗어나서 같이 여행도 다니고 밥도 잘 사주고 술도 잘 사줄께.
다음편 예고는... 그 전에 말씀 드린 닥쳐온 큰 시련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