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호주 다녀오신 이송이님 @leesongyi 님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음악하는 살룬 유난입니다.
지난 번에 건강이 안좋은데 게임음악이 덜컥 들어왔다고 했지요?
그래서 밤새 작업하고... 까이고... 까이고..
까이고에 대한 좋은 우리 말이 없을까 고민해봅니다.
왜. 빠꾸 먹고 이런거만 생각나는지.
거절 당하고.. 이건 뭔가 느낌이 안살고
부분 수정을 요구 당하고 라고 하기엔 부분만 수정이 아닌거 같고.
아마 여기 글 잘 쓰시는 분들 많은시니 좋은 답을 주시지 않을까요.
여튼 전 두개 보내고 두개 까여서 세개째를 만들어야 되는데 드디어 내일은 초등학교 창의 음악 수업 첫시간입니다.
초등학교 4교시 마치고 13시 10분까지 영등포구에서 강서구 끝자락까지 (김포공항 근처 중학교) 가야 되는데 초등학교에 주차 공간이 없다고 해서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차를 안가져가면 갈 수 없는 시간이라.
거기다 세번째 게임음악도 만들어야 하는데..
네.. 작업하러 앉아서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를 보고 있습니다.
일단 어여 글 쓰고 초등학교 교과서 정독하고 수업준비 확인 다시 하고..
새벽 2시까지 게임음악을 완성해서 전송하고 7시에 일어나서 다시 수업준비 확인하고
8시 30분까지 출근하여 주차공간에 대해 보안관 아저씨와 의논을 할지 싸워야 할지 눈치를 보고 (무조건 안된다고 하시면 싸우진 않고 외부 주차장을 뱅글 뱅글 돌지도 몰라요. ㅋㅋㅋ 그러다 수업 늦으면 망.. ㅋㅋㅋㅋㅋ)
수업을 아마도 잘 마치고 12시 20분에 서둘러 나와서 13시 10분까지 중학교에 도착하여 부랴부랴 수업을 하고 15시 넘어서 늦은 점심을 먹으러 이동하지 않을까요.. 평양냉면 먹고 싶다....
그러다 수업 도중에 게임회사에서 연락 오면 아마 그 길로 바로 집에 와서 컵라면 먹으며 작업을 하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돌 스케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수는 새벽 두시까지 게임음악을 완성을 못하거나 두시에 잠을 청했는데 다섯시까지 말똥말똥 할 경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교과서에 봄에 무엇을 하는지 나와있지요?
여러분은 저거 다 하셨나요?
저도 좀 여유로워져서 소풍도 가고, 집 청소도 하고, 화단도 가꾸고, 밭도 일구고, 도시 녹화사업도 하려면..
가을쯤 되려나요? ㅋㅋㅋㅋㅋㅋ
아는 동생 인스타에서 송이님 그림을 발견.
맙소사.
송이님이 이렇게 유명하십니다.
보고 어찌나 놀랍던지.
제가 막 다 뿌듯하고 설레고 유명인이랑 친한거 자랑하고 싶고 그랬습니다. ㅋㅋㅋㅋ
여러분도 그렇지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덕분에 요렇게 글을 쓰는데..
토요일 밤까지는 다른 사람 블로그에 갈 수 있는 시간이 없을 듯 합니다.
게임 음악이라도 어떻게 저의 곡이 선택이 된다면 토요일 전에 여러분들 소식 보러 갈께요.
제 소식만 달랑 쓰고 나가서 죄송하네요.
담에 만나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