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적었지만 사실 그냥 한번 더 소개하고픈.
오늘 아주 비가 많이 오는데.. 그 시간에 전 강남에 있었습니다.
차가 막혀서 어떤 음악을 들을까 하다가 지인과 친구들의 음악을 리스트로 만들어보자 싶었습니다.
곡 수가 많아서 멜론차트 기준 인기곡 1곡만 넣었습니다.
지인 중에 이렇게 멋진 사람들이 있다는 건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음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너무나도 멋진 일입니다.
솔직히 예전만큼 음반을 내기 어려운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 낼 수도 없는 일이지요.
한곡 한곡 듣다보니 친구들의 고생이 느껴지고.
아.. 그래.. 이 친구는 이런 감성이었지.. 싶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사람들이 제 친구란 것도 좋고 같이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란 것도 좋고 나도 더 분발해야겠다 싶었던 하루였습니다.
저기 리스트 중에 맘에 드는 제목이 있으면 한번 들어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