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빨간색 꽃 하면 어떤 꽃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장미'가 생각나는데요~
장미는 우리나라 전체 절화(꽂이꽃)류
판매액의 31%를 차지하며 1위로 손꼽히는 꽃입니다.
1992년 농촌진흥청이 장미 육종을 처음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도 농업기술원과 개인 육종가들이 힘을 모아 육성한
국산 장미 품종은 약 200여 종으로
전체 장미꽃 재배면적의 29.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산 장미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보급을 늘리고자 마련한
평가회가 오늘(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센터(aT)에서 열렸습니다.
경기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북도, 충청북도의 농업기술원 및
개인 육종가와 함께 공동으로 열게됐는데요~
공동 평가회에서 선보인 국산 장미 품종은?
오늘 평가회에서는 국산 장미 36품종과 새롭게 육성 중인
31계통을 전시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스프레이 품종 웨딩용 장미로 잘 알려진 순백색 '아이스윙'부터
수량이 많은 분홍색의 '햇살'과
분홍색의 꽃 모양이 우수한 '핑크뷰티', '피치밸리'와
연녹색 품종인 '그린펄', 개인 육종가들이 육성한 '지니' 품종 등이
소비자와 생산자의 눈길을 끌었답니다.
그리고 농가소득을 높이면서 병저항성, 수량성,
절화수명, 방향성 및 수출적합성 등을 고려해
수출과 내수시장을 이끌어갈
차세대 품종 31계통을 선보였습니다.
어떤가요? 우리 국산 장미!
색상도 다양하고 참 예쁘지 않나요?
앞으로도 농촌진흥청은 세계시장에서
우리 장미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좋은 품종 육성과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우리 국산 장미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