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포스팅은 힘드네요.
역시 계획은 계획일 뿐 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되뇌입니다.
이전에도 여러번 등장한 네임드가 될(!)
'릴리안 보스'
그녀가 다시 한번 등장합니다.
퀘스트로 인해 붉은 십자군을 처치하던 중 편지 한장을 발견하게 됩니다.
굉장히 의미심장한내용의 편지였습니다.
이제 이 편지가 전달 되었어야할 부관 게블러를 찾아보기로 합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곳엔
릴리안 보스가 붙잡혀 있었습니다.
그녀와 대화를 이어 나갑니다.
여전히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며 아버지를 찾는 그녀.
이때 밑에서 누군가가 올라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를 버렸다.
부관 게블러는 저보다 레벨이 두배는 높았으며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는 찰나
창살에 갇혀있던 그녀가 순식간에 창살을 뚫고 게블러를 처치해버립니다.
그리곤 창살 안으로 다시 들어가 버리곤 이렇게 얘길했습니다.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스크린샷을 찍지 못했습니다.)
어쨌든 도움을 거부하는 그녀를 두고 (내 목도 위험한거 같으니 빠르게)
퀘스트를 완료하러 죽음경비병에게 갔습니다.
그 역시 릴리안 보스를 흥미롭게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이로 인해 그녀의 이름이 점점 위로 올라가겠군요.
그녀의 정체와 함께 다음엔 어떻게 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