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돌진일기4

sakra(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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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포스팅은 힘드네요.
역시 계획은 계획일 뿐 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되뇌입니다.

이전에도 여러번 등장한 네임드가 될(!)
'릴리안 보스'
그녀가 다시 한번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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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로 인해 붉은 십자군을 처치하던 중 편지 한장을 발견하게 됩니다.
굉장히 의미심장한내용의 편지였습니다.
이제 이 편지가 전달 되었어야할 부관 게블러를 찾아보기로 합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곳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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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안 보스가 붙잡혀 있었습니다.
그녀와 대화를 이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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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며 아버지를 찾는 그녀.

이때 밑에서 누군가가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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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아버지는 그녀를 버렸다.

부관 게블러는 저보다 레벨이 두배는 높았으며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는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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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살에 갇혀있던 그녀가 순식간에 창살을 뚫고 게블러를 처치해버립니다.
그리곤 창살 안으로 다시 들어가 버리곤 이렇게 얘길했습니다.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스크린샷을 찍지 못했습니다.)

  • 릴리안 보스는 붉은십자군 소속이었으며 꽤 위험한 존재였다.
  • 릴리안 보스의 아버지 역시 붉은십자군에 소속되어 있다.
  • 그녀는 매우 강력한 존재다.

어쨌든 도움을 거부하는 그녀를 두고 (내 목도 위험한거 같으니 빠르게)
퀘스트를 완료하러 죽음경비병에게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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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역시 릴리안 보스를 흥미롭게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이로 인해 그녀의 이름이 점점 위로 올라가겠군요.

그녀의 정체와 함께 다음엔 어떻게 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 오늘의 웃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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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리스팔 - 청정연못에 살고 있는 물고기도 뼈만 남은 언데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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