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협점을 찾은 후로 마음 편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약초 따와라
가죽을 벗겨와라
누군가를 해치워라
여러 퀘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중 짠내났던 퀘스트를 소개해드립니다.
허리가 휘게 일함 > 역병으로 사망 > 언데드로 부활 > 더 열심히 일함 > 내 영지를가짐!
부... 불쌍해..
이렇게 짠내나는 사연을 가진 엔피씨라니..
물론 지금 그는 깔끔한 수트에 멋진 중절모까지 착용한 부유한 언데드입니다.
무려 그의 이름을 딴 영지도 가지고 있다.
외로운 독거언데드에게 애완 멀록 선물.
이 퀘스트는 꼭 완료해야겠다 마음먹었습니다.
사장님께 부려지는 부하직원 느낌이었습니다.
멀록을 포획 한 후
데려다 줍니다.
매우 기뻐하시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경험치와 골드 감사드리구요, 완료 후 아래층으로 내려갔더니
길들여져 잘 생활 하고 있습니다.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