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Paper, Present - 너를 위한 선물

sakra(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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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다녀 왔습니다.
형이상학적이라거나 입체파, 인상파, 그런것들은 잘 모르기에
바로 보고 바로 즐길 수 있는 전시를 선호하는 편 입니다.

장소는 대림미술관.
(http://www.daelimmuseum.org/index.do)
경복궁역에서 가깝지만 광화문에서 천천히 걸어가도 될만한 거리 입니다.
물론 겨울은 많이 춥습니다.

주제는 Paper, Present - 너를 위한 선물 입니다.
IMG_3165.JPG

일단 인파가 엄청납니다.

표를 예매 하고 가셨다면,
표를 받고 입장하는데
오후 3시 기준 1시간은 대기 하셔야 할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미술관 옆쪽에 표를 티켓팅 하는 곳에서 대기를 하는데 다행히 실내라 덜 춥습니다.
실내가 그리 좁은건 아니지만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어
복잡하고 답답한 느낌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대기 없이 바로 입장 할 수 있는 티켓으로,
대림미술관과 한남동의 D museum을 갈 수 있으며 커피 50%, 샵10% 혜택을 받을수 있는
티켓들이 들어 있습니다.

대림미술관 전시 입장시 티켓을 회수하며, 추후 전시를 다시 보고 싶을때를 대비해
얼굴이 나온 셀카를 찍어달라는 말씀을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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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IMG_3167.JPG
첫 느낌은 핑크색과 흰색이 많아
귀여운 느낌입니다.

전시는 3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은 샵입니다.
사진촬영은 자유롭게 가능합니다만
동영상촬영, 플래쉬촬영은 불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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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재주가 없습니다.
아주 일부만 올립니다.

굉장히 만족스러운 전시 였습니다.
형형색색의 조합들과 함께 깔끔하면서도 단단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곳곳에 보이는 글귀가 인상적입니다.
집에와서 찾아보니
오밤 이정현 <달을 닮은 너에게>
책에 실린 글들 이었습니다. (1층에서 판매도 하고 있었습니다.)

층을올라갈때,
다른 공간을갈때,
오-
라는 감탄사가 나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볼만한 전시라 생각합니다.

1층 샵에는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아이템들이 많습니다.
글귀가 적힌 마스킹테이프, 예쁜 성냥 등 소소한 아이템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만족하실 아이템들이었습니다.

  • 주말은 대기가 1시간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티켓을 예매하신 분들.)
  • 현장에서 대기 없이 즉시입장 가능한 티켓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사람이 많은 주말에 가시는 분이라면 가급적 오전 일찍 혹은 현장 발권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사진촬영 가능합니다. (동영상, 플래쉬촬영 불가)
  • 재관람 가능합니다. (사용한 티켓 소지 or 전시관 내에서 셀카 인증)

즐거운 관람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