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GODA 프로젝트의 로드맵에서 참가자의 업무능력 평가를 위해 기업의 문제를 가져오겠다고 했습니다.
가져오려는 문제는 ‘아우디 코리아 신차 마케팅 전략’, ‘OO부품 생산관리’ 등과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가볍게 다뤄질 수 있으나, 지금까지 기업에 얻지 못했던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가져오고자 합니다.
장난처럼 보일 수 있는 질문을 통해, 소비자가 해당 기업 또는 제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SAGODA 프로젝트의 목표는 문제해결을 통한 마케팅입니다.
지금까지 광고의 목적은 3단계로 구분됩니다.
1단게는 고객이 제품의 존재를 알게 하는 것, 2단계는 고객이 제품의 비교우위를 알게 하는 것, 3단계는 고객이 제품에 호의적인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광고는 제품의 생애주기 상 3단계를 목적으로 합니다.
지금까지의 광고는 일방향의 정보전달 중심의 광고로 3단계 호의적 감정 생성의 목적을 수행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일환으로 ‘토스 퀴즈’, ‘위메프 특가 할인’과 같은 참여형 광고가 등장하기 시작했지만, 이러한 광고 역시 판매자 중심의 광고로 쌍방형 광고라 할 수 있을지라도 소비자 중심의 광고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저희는 기업이 출제하는 문제를 이용하여, 소비자 중심의 광고를 만들 계획입니다.
초코파이 초코의 두께는 몇 mm이어야 하는가? 1mm VS 1.5mm
에버랜드 7,8월 컨셉은 무엇으로 해야 하는가? 숲 vs 바다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사이즈는 몇으로 해야 하는가? 170mm vs 160mm
참가자는 자신의 경험에 기반하여 문제를 해결하면 됩니다.
참가자들이 제시한 해결책은 설문 등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보다 수는 적을지라도, 심도는 깊을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출제함으로써 기업은 광고효과와 동시에 지금까지 시장조사에서 얻을 수 없었던 데이터를 얻게 될 것입니다.
SAGODA의 큐레이터와 로고를 모집 중에 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https://www.steemcoinpan.com/sct/@sagoda/4w3vaq-sago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