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연재] 배트맨 더 텔테일 시리즈 -6-

saeram(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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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 : [1] [2] [3] [4] [5]

하비덴트의 시장 선거를 도와주다가 마피아에 악성루머에 갖은 수난을 겪는 브루스 웨인.

그와중에 실실 웃으면서 하비덴트가 데려 온 친구는 어젯밤 도둑질하다가 배트맨에게 흠씬 두들겨맞은 캣우먼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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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치미를 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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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시에 처음 와서 하비덴트가 가이드를 해주고 있는 중이다. 시장 선거 와중에 참 한가한 하비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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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를 맞았다고 툴툴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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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덴트는 직원한테 전화를 하러 잠시 자리를 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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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비우자마자 낄낄 웃으면서 본색을 드러내는 캣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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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장비에 털리고나니 어지간히 궁금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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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배트맨 정체가 너무 허무하게 까발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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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따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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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범죄에 맞선다는 뜻이었는데 이상하게 받아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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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배트맨이 가져간 데이터를 다시 돌려받길 원하는 캣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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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못 가져가면 큰일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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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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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어젯밤에 거기서 때리고 도망만 안 갔으면 도와줬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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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디스크 좀 달라는 캣우먼. 의뢰인이 좀 많이 무서운 놈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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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 나가는 브루스 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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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호되게 맞은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캣우먼도 결국 꼬리를 내리고 주소를 적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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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미 한마리 안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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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안에 사람들이 모조리 죽어있었다. 사실상 배트맨이 캣우먼 목숨 두번 구해준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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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향정신성 신경 작용제까지 바닥에 잔뜩 뿌려져 있었다. 마약파티라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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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특기 탐정놀이 시작. 뭔가가 폭발해서 사람이 휘말렸다는 굉장히 단순한 사실을 과학적으로 접근하신다. 사진만 보면 마약 먹고 취한 사람 같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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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부러져있는 시체들 중 절반은 경찰, 절반은 저번에 시청에서 봤던 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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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찰 한명 위에 팰코니의 심볼인 하얀 장미가 놓여져 있다. 이쯤되면 서서히 윤곽이 드러나는 이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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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경찰관 머리에는 발화성 물질이 묻어있는 총알까지 나왔다. 이것 때문에 대폭발이 일어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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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향정신성 약물 때문에 대참사가 벌어져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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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은 탄도학을 적용해 저격수 위치를 계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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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게 다 되는 배트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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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직까지 살아서 숨어있는 저격수를 발견한다. 참 엉성하게도 숨은 저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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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용기있는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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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매달아 버리는 배트맨; 어디서 빠따까지 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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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든 김에 무라도 베라고, 빠따 든 김에 일단 때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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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맞으니까 술술 분다. 그나저나 팰코니한테 세게 나가야 하는데 괜히 쫄따구 잡고 의기양양해진듯한 배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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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응축된 배트맨의 화를 풀 곳이 없다. 본보기로 팔까지 그냥 부러뜨려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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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고든과 경찰들이 도착한다. 여기서 말해봤자 좋을 것 없어보이니 일단 도망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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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고든 청장인 줄 알았는데 고든 경위였다; 어쨌든 배트맨의 무서움을 몸소 알게 된 고든 경위.



지금까지는 뭔가 제가 이상하게 해서 강약약강의 비겁한 배트맨 느낌입니다. 팰코니한텐 쫄고 캣우먼, 부하들한텐 세게 나가고 있으니;

빨리 팰코니를 다시 만나서 패줘야 할텐데요..

드디어 다음편이 에피소드1 마지막입니다! 길 줄 알았는데 의외로 금방 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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