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샘터 입니다 :)
너무 오랜만에 글쓰죠 ㅜ_ㅜ
그동안 저는 회사 퇴사도 하고
여러가지 준비하면서 정신이 없었네요 ㅎㅎ
회사 다니면서 마켓일 하는게 아무래도 한계가 있어서
오랫동안 생각했던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복지나 물질적으로 안정적인 직장이라서
부모님이나 주위에 걱정도 있었지만
결국 마지막은 열심히 하라는 격려와 함께
3년간의 회사를 퇴사했네요 ㅎㅎ
좋은 팀원과 팀장님을 만나서 3년간 즐겁게 일했네요:)
그동안 가을 마켓 첫번째도 끝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와서 ,
오랜만에 성수동 나들이를 했어요:)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B.T 15:00 - 18:00)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휴무 월요일, 공휴일, 마지막 일요일
파스타가 맛있는 집인데 유명한거 같기도
그렇지 않은것 같기도 해요 ㅎㅎㅎ
친한동생랑 가서 샌드위치 하나 파스타 두개 시켰어요:) 먼저 나온 샌드위치 (๑˃̵ᴗ˂̵)
살라미, 무화과쨈, 포카치아 샌드위치 & 러프컷 프라이즈(11,0)
가게에서 전부 직접 만드는거라 굉장히 맛있어요!!
수제무화과쨈, 살라미, 루꼴라를 곁들인 이태리
샌드위치에요 :)
제가 풀(?)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정말 다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뒤에 보이는 귀여운 감자튀김까지!
다음은 파스타예요:))
통베이컨&캐슈넛페스토, 페투치네 크림파스타(14,0)
크림파스타시키면 소스가 너무많아서
파스타인지 스프인지 하는데
여기는 꾸덕꾸덕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베이컨이 얇게 들어간게 아니라 작지만 도톰해서 면이랑 함께 씹는맛도 좋고 육즙이랑 크림이 같이 어울려서 정말정말 엄치척 !!! 이였습니다 ><
두번째 파스타가 나왔어요 :)
앤초비 살라미 올리브 갈릭 링귀네 오일 파스타
앤초비는 호불호가 강해서 살짝 고민했어요 ㅎㅎ
제가 해산물이나 생선향도 싫어해서 고민하다가 시켰는데
굿 초이스였오요!!!
안에 살라미 햄과 앤초비, 올리브, 그리고 갈릭이 들었고 파스타 면은 링귀네인 오일 파스타인데 적당한 매콤함 때문에 크림 파스타랑 함께 먹기 딱 좋았던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