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ie

thanks a lot :)

it's aewol in jejudo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통발에 들어있어서 사진만 찍고 놔준건데 큰일나나요?

쏠메님 오랜만에 뵙네요 :) 잘 지내시죠? 한번씩 그 때를 생각하면 마음이 참 따뜻하고 풍요로웠다는 느낌을 받곤 하네요. 그립기도 하구요 아무쪼록 원하는 일 많이 이루시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인사드리니 매우 반갑네요 :)

Nope, it's last spring

괜찮아요 ^^

넵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뵙네요 :)

thanks :)

yepp! real fantastic place :)

제주 애월이요ㅋ 제주 오시면 애월선셋 꼭 보세요 젤 좋아해요 :) 급 담배 땡기네요ㅋ

담배한대 물고 감상이나 좀 하죠

오늘은 비가 아침부터 예쁘게 내리네요. 제 맘을 적셔주는 곡을 매장에서 선곡하기 좋은 날씨에요. 김작가님 계시는 곳에도 비가 온다면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 저의 X가 가슴아프게 봤다던 '연애시대' 이야기를 그 때는 들어줄 수가 없었는데.. 그녀 마음을 적신 그 이야기가 제겐 그녀로부터 받은 상처로 연결이 되는데... 만에 하나 들을 기회가 있다면 이제는 가만히

뭘 죄송합니까.. :) 작가란 직분의 무게라 생각합니다 작가이기 이전에 한 인간이기에 충분히 작가님 표현방식을 지지합니다. 괘념치 마세요. 최소한 제게 만큼은요^^

작가의 의도가 그랬다면 매우 성공하셨네요! 최소한 저에게는요ㅋ 매우 몰입해서 재미는 즐길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가 불쾌함은 없지만 허탈함이 남기는 하네요 몰카 당한 느낌이 이런건가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실제상황이 아니라는 안도감에 웃게 되네요ㅋㅋ 이불킥 한 번 찼으니 지워도 되겠죠? :)

식사 잘 하시고 부디 편안한 수면 취하시길 바랍니다 :)

랏소베어 지금 읽었네요. 글 읽으며 옛 기억이 제 안 어딘가에 있던 슬픔을 자극하네요. 얼마나 진지하게 받아들여야할지 확신이 안서네요. 갑작스런 안부 주신것도 예사롭지 않게 받아들여지니... 그래서인지 랏소베어글에 댓글 남기지 않게 되네요. 그냥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기에 남겨봅니다. 때론 잘 모르는 누군가의 상실, 우울, 상처를 보고 듣는 것이 그냥 위로가

별 탈없이 일상을 살고 있어요 ^^ 다만 글이 읽히지 않고 쓰여지지 않는 시기라 딴 짓 중이랍니다ㅋ 마음따라 돌다보면 자주 인사드릴 날이 오겠죠~ 안부 물어봐주셔서 감사해요 :)

망치다니요ㅋㅋ 안부 인사 주셔서 감사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