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yuhan18 (aka. 블로터 한수연 기자) 입니다.
얼마 전 토달담과 미니 인터뷰를 했습니다.
토달담은 '우리가 궁금해하지 않는 뉴스를 만드는 사람 이야기'를 들려주는 팀이에요.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제 이야기를 궁금해해 주셔서 낯설면서도 감사했습니다.
인터뷰이가 돼 취재를 당해보니(?) 색다르더라고요.
각설하고, 토달담의 허락을 받아 토달담이 그려준 제 모습과 콘텐츠 일부를 공유합니다.
인터뷰 내용 중
"기사가 잘 안 써지면 정말 머리가 빠개질 것 같아요. 그런데 쉽게 써지면 또 그것도 불안해요. 아직 내공이 부족한데 기사를 쉽게 썼다는 건, 독자에게는 좋은 기사가 아니라는 방증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
이상, 매일매일 머리가 심하게 아픈 제 이야기였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