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yu입니다.
이 글을 시작으로 스팀잇을 시작하려 합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해야겠네요.
저는 IT 매체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담당 분야는 '블록체인'이죠.
매일 블록체인 기술과 산업을 공부하고 취재합니다.
기사를 쓰기 위해 취재한 내용이 100이라면, 이 중 실제 기사로 나오는 건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그 이유야 여러가지이지만, 대개 '야마'를 뽑아 마감에 맞춰 쓰다보니 가장 중요한 내용만 다루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세 번째로 중요한 정보는 종종 기사에서 누락되죠.
기사로 탄생하지 못한 기사의 재료들은 속절없이 메일함, 음성 메모함, 에버노트에 쌓여갑니다. 매일매일 켜켜이 쌓여만 가는 이 '기사가 되지 못한 재료'들을 부족한 솜씨로나마 요리해서 여러 사람과 나누고자 스팀잇을 시작합니다.
2017년 12월 30일 R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