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십자군@ryh0505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콧구멍에 바람을 넣을 겸 시외로
잠시 나갔다왔습니다.
예전에 와이프가 팔당쪽에 있는 강마을다람쥐 광주점을
다녀왔었고 이번에는 덕소점을 가게됬습니다.
원래는 광주점을 가려고 했는데 길을 잘못 타서
가다보니 덕소점으로...;
여튼 오늘의 코스는
강마을다람쥐 -> 두물머리 -> 스타필드입니다 ;D
광주점보다 주차장이 더 넓고 2층 건물이라
좀더 공간이 여유롭다고 하네요.
앞 정원이 잘 꾸며져 있고 바로 강이 보이는 뷰가
시원 시원한 곳입니다.
입구쪽에는 터줏대감으로 보이는 고양이 한 마리가
여유롭게 퍼져있습니다.
사람들이 다가가서 만져도 시큰둥 하네요.
입구에는 해당 사진들을 찍고 웹사이트상에 올린 사람을
찾고 있는 광고판도 보였습니다.
신고 사례를 하려는 것일까요;;?
메뉴는 도토리로 통일입니다 ㅎㅎ;
해물파전과 도토리 물국수 & 비빔국수를 시킵니다.
워낙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사진찍기 전에 다 먹어버린 건 안비밀...
커피도 별도로 구매해야 하지만 맛이 제법 좋습니다.
야외 테이블을 찾으니 먼저 와 있는 분?이
자리를 비켜주지 않네요.
미동도 않길래 죽은 줄 알고 톡 건드리니 뽕~ 날라가네요.
이분이 나중에 저희 차에도 동승하게 됩니다;;;
날개를 살짝 잡아서 창밖으로 던졌는데
바깥 창문에 착~ 붙어 버리네요.
두물머리로 달리는 동안 저렇게 붙어서 미션임파서블을
찍습니다;;
두물머리는 두개의 물이 만난다하여 지어진 지명이라네요.
연꽃으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입장하려면 이렇게...
그리고 더 유명한 먹거리로는 연잎핫도그가 있습니다.
본진으로 보이는 가게는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입구쪽의 상대적으로 기다리는 사람이 적은 곳으로 갑니다ㅡㅜ
후다닥 먹느라 사진도 못찍었군요...
사실 일반적인 핫도그와 맛의 차이는 잘 못느꼈습니다;;
그냥 줄서서 먹는 잼~
그리고 주변을 둘러봅니다.
공식지정된 사진찍는 장소인데 이곳도 주말이라
기다리는 줄이 엄청 길었네요.
그래도 다니는 동안 구름이 해를 가려줘서
시원히 강바람을 쐬고왔네요.
맛집정보
강마을다람쥐
[내가 소개하는 이번주 맛집] 강마을다람쥐(덕소점) 그리고 두물머리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